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 말림 (문단 편집) === 창작물의 경우 === [[현실]]에서는 패말림이 흔히 있는 일이지만, 창작물에서는 이러한 패 말림 현상을 보기가 극히 힘들다. 창작물에서는 이 현상을 반영할 경우, 한쪽이 일방적으로 승리하거나 양쪽 모두 지리멸렬한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어 극적 효과가 떨어진다. 가장 큰 이유로 '''보는 재미가 없다는 것'''이 크다. 따라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평소엔 잘 묘사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등장인물이 극도로 운이 없다는 것을 표현하거나 덱의 밸런스가 막장이라는 것[* 해당 인물이 덱을 제대로 짤 실력조차 없는 초보자거나 애초에 덱의 컨셉 자체가 그러한 리스크를 짊어지는 덱이라거나 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 외에는 잘 묘사하지 않는다. 패 말림은 상대의 전술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것과 완전히 다르다. 말그대로 '자신의' 덱이 쓸모없는 카드만 있거나 자꾸 뽑히는 것이다. 애니에서 흔히 보이는 주인공의 적은 패로 위기 돌파와는 별개의 이야기. 물론 상대의 덱에 직접 간섭해서 [[Jace, the Mind Sculptor|자신의 의도대로 패를 말리게 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도 존재하긴 하지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하는(...) 상업적 창작물이라면 이런 상황을 보이는 것 자체를 꺼릴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효과는 그 자체로 [[스노우볼링]]을 굴릴 수 있으므로 제작사측에서도 힘을 실어주기를 꺼리게 된다. [[Jace, the Mind Sculptor|링크한 카드]]의 능력은 원래 Fateseal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종류의 카드가 폭넓게 가질 수 있도록 고안된 '''키워드 행동'''이었으나 처음 등장한 [[Future Sight]] 이후 한 번도 재등장하지 않았고, [[Lantern of Insight]] 등으로 상대에게 패 말림을 유발시키는 것을 전법으로 하는 덱도 존재했으나 해당 덱에 대한 악평도(...) 만만치 않은데 이는 해당 항목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